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 / 사진= 신한금융지주

신한금융지주는 앞서 금융위원회로부터 오렌지라이프 그룹사 편입을 승인받았고, 이날 공식적으로 오렌지라이프를 열 네번째 자회사로 맞이했다.
조용병 회장은 "업계 최고 수준의 재무 건전성과 영업 잠재력, 무엇보다 뛰어난 인재들을 갖춘 오렌지라이프가 한 가족이 됨으로써 신한은 자산, 손익 등 경영 전반에서 대한민국 최고 금융그룹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하게 됐다"고 평가했다.
이어 조용병 회장은 "더 커지고 강해진 신한은 불가능했던 많은 일을 가능하게 할 것이라 생각한다"고 기대했다.
올해 오렌지라이프의 슬로건인 퀀텀 립(Quantum Leap)을 언급한 조용병 회장은 "앞으로 오렌지라이프가 가진 전문성과 글로벌 노하우에 신한의 열정과 도전정신을 더해 그룹의 폭발적인 도약을 이끌어 주길 기대하겠다"고 전했다.
조용병 회장은 "신한금융그룹의 일원으로 꿈과 열정을 마음껏 펼쳐 나갈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2019년 새해 원(one)신한으로 하나가 돼 '아시아 리딩 금융그룹'을 향해 전진해 가자"고 당부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