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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특히 올 2분기 이후 데이터센터 업체들의 메모리 재고가 줄고 인텔의 신규 중앙처리장치(CPU) 출시에 따라 PC 출하량이 늘 것으로 예상된다”며 “하반기 계절성에 따른 스마트폰 신제품 출시가 모바일 수요 부진을 일부 완화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김수정 기자 suj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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