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21일 외국인 국고채 816억원, 통안채 2000억원 순매수

김경목

기사입력 : 2019-01-22 07:39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한국금융신문 김경목 기자] 외국인이 21일 채권 장외시장에서 국고채를 816억원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콤CHECK(3214)에 따르면 국고12-3호(만기 22년 6월)를 200억원, 국고14-5호(24년 9월)를 200억원, 국고16-3호(26년 6월)를 193억원, 국고17-1호(47년 3월)를 168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뒤이어 국고17-7호(27년 12월)를 149억원, 국고13-2호(23년 3월)와 국고18-6호(23년 9월)를 각각 130억원 그리고 국고13-6호(23년 9월)를 100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통안채를 2000억원 순매수했다. 통안채 19년 4월 만기물을 2000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금융채를 200억원 순매수했다.

기업은행(신) 20년 10월 만기물을 300억원, 산금 20년 7월 만기물을 100억원 순매수했다. 기업은행(신) 19년 1월 만기물을 200억원 순매도했다.

이날 외국인은 선물시장에서 3년 선물을 591계약 순매도, 10년 선물을 3026계약 순매수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대내외에서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은 KT&G
국어문화원연합회, 578돌 한글날 맞이 '재미있는 우리말 가게 이름 찾기' 공모전 열어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카드뉴스] 어닝시즌은 ‘실적발표기간’으로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