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MHRSS 관계자들은 이날 언론 합동인터뷰에서 “기업들의 고용보장 부담을 덜어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중국이 올해도 상당한 고용 압박에 직면해 있다”며 “834명에 달하는 사상 최대 대졸자를 비롯해 도시 지역에서 1500만명 이상 구직자가 노동시장에 새롭게 유입될 듯하다” 덧붙였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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