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KB국민은행 서여의도영업부에서 8일 예정된 총파업 관련 고객 안내문을 게재했다. KB국민은행은 임금피크제, 성과급 지급, 페이밴드 등을 두고 이견을 보이다 중앙노동위원회 조정까지 갔으나 결렬돼 조합원 대상 파업 찬반 투표를 진행, 8일 파업 절차에 돌입했다. KB국민은행은 거점점포 운영 등으로 고객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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