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자들은 산행을 하고 2019년도 사업목표 달성을 위한 구호제창, 단합행사 등을 진행했다.
정지석닫기정지석기사 모아보기 코스콤 사장은 이 자리에서 “황금 돼지해를 맞은 만큼 지난해 노력의 결실을 맺는 풍요로운 한 해가 되길 바란다”며 “코스콤 5.0 시대를 여는 원년이 될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김수정 기자 suj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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