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외국인 국고채 1251억원 ..통안채 300억원 순매수

[한국금융신문 김경목 기자] 외국인이 3일 채권 장외시장에서 국고채를 1251억원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콤 CHECK(3214)에 따르면 외국인은 국고17-6호(만기 20년 12월)를 750억원, 국고16-7호(19년 12월)를 590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뒤이어 물가18-5호(28년 6월)를 200억원, 국고18-6호(23년 9월)를 176억원, 국고16-6호(36년 9월)를 108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국고16-2호(19년 6월)를 306억원, 국고14-1호(19년 3월)를 140억원, 국고11-3호(21년 6월)를 100억원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통안채를 300억원 순매수했다. 통안채 19년 7월 만기물을 200억원, 19년 11월 만기물을 100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선물시장에서 3년 선물을 944계약, 10년 선물을 340계약 순매수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