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 신입사원들과 대한민국 대표 로봇 '똘망'이 서울 명동에서 새해를 기원하는 메시지를 들어 보이고 있는 모습/사진=SK텔레콤
똘망은 국내 로봇 기업 로보티즈의 1호 로봇이다. SK텔레콤은 세계 최초로 5G 전파를 송출한 데 이어 지난 12월 20일 스마트제조혁신센터에서 ‘5G 다기능 협업 로봇’, ‘5G 소형 자율주행 로봇(AMR)’ 등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공개한 바 있다. SK텔레콤 측은 5G 시대가 본격화되면 똘망과 같은 휴머노이드 로봇이 물품 배송이나 마트 안내 도우미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약할 수 있게 될 것이라는 뜻에서 함께 신년 맞이 행사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명동은 지난 11월 SK텔레콤이 ‘세계 5G 1번지’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상용망 구축 현장을 공개한 곳이다.
SK텔레콤은 “5G를 통해 새로운 경제 가치와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할 수 있도록 여러 파트너들과 협업해 노력할 것”이라며 “본격적인 5G 시대인 2019년에는 SK텔레콤 신입사원의 밝은 미소처럼 한국경제에도 함박웃음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희연 기자 hyk8@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