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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외국인 국고채 444억원 순매도..통안채 999억원 순매도

김경목

기사입력 : 2018-12-31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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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경목 기자] 외국인이 28일 채권 장외시장에서 국고채를 444억원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콤 CHECK(3214)에 따르면 외국인은 국고16-7호(만기19년 12월)를 453억원, 국고17-2호(20년 6월)를 300억원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국고18-10호(28년12월)를 262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통안채를 999억원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인은 통안채 19년 6월 만기물을 1000억원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선물시장에서 3년 선물을 1003계약, 10년 선물을 2405계약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지난주(24~28일) 국채를 1153억원 순매도, 통안채를 1313억원 순매수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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