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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외국인 국고채 393억원 순매도..통안채 53억원 순매수

김경목

기사입력 : 2018-12-28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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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경목 기자] 외국인이 27일 채권 장외시장에서 국고채를 393억원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콤 CHECK(3214)에 따르면 외국인은 국고16-4호(만기 21년 9월)를 304억원, 국고16-7호(19년 12월)를 185억원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국고18-6호(23년 9월)를 90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통안채를 53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통안채 19년 12월 만기물을 142억원 순매수했지만 통안채 19년 11월 만기물을 88억원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이날 선물시장에서 3년 선물을 1032계약 순매도, 10년 선물을 575계약 순매수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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