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은행, 챗봇 쏠메이트 오로라(orora) 출시 / 사진=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이번에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AI(인공지능) 선도 기업이 휴먼봇 커뮤니케이션과 AI(인공지능)에 인격을 입히는 ‘페르소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는 점에 영감을 받아 기술을 고도화하고 은행업계 최초로 챗봇에 인격을 입혔다.
‘쏠메이트 오로라(orora)’는 고객 성향과 행동 분석을 기반으로 첫 인사부터 상세 설명, 상품 제안, 상담 마무리에 이르기까지 개인 맞춤형 응답을 제공한다.
신한은행 신한 쏠(SOL)과 모바일 웹(web)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앱 업데이트가 필요하다. 아이폰 IOS는 내년 1월 초 오픈 예정이다.
장현기 신한은행 디지털전략본부장은 “초(超)개인화 시대에 발맞춰 고객의 요청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디지털 컨시어지(디지털 안내인)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쏠메이트 오로라(orora)’의 차별화를 추진했다”며 “현재 AI 기술의 한계를 극복해 고객에게 새롭고 다채로운 디지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