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정연승 연구원은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에 따른 물동량 둔화 우려와 이에 따른 현존선의 자산 가치 손상이 반영되면서 올해 주가순자산비율(PBR) 0.9배에서 거래되고 있다”며 “하지만 두려움보단 기대감에 배팅해볼 만한 시점”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G2가 경기 부양을 위해 인프라 투자에 나서면서 원자재 수요가 반등할 가능성이 있다”며 “벌크선의 공급 증가가 제한적이기에 현존선의 가치 손상 가능성도 제한적”이라고 덧붙였다.
김수정 기자 sujk@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