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박무현 연구원은 “앞으로 10년 간 LNG선 발주량은 연평균 50척이 될 전망”이라며 “글로벌 LNG 물동량이 전망치를 웃돌 정도로 빠르게 늘고 있고 운송거리는 과거 대비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삼성중공업을 비롯해 한국 조선소들의 LNG선 계약 선가가 오르기 시작했다”며 “한국 조선소들의 선박 인도 능력을 상회하는 LNG선 발주량이 나타나고 있으므로 LNG선 계약가는 더 높아질 것”이라고 부연했다.
김수정 기자 sujk@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