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박무현 연구원은 “인도네시아는 한국형 전투기 사업(KF-X)에선 발을 빼는 모습이나 대우조선해양 잠수함에 대해선 매우 적극적”이라며 “2011년 인도네시아 잠수함 수주경쟁에서 대우조선해양은 재래식 잠수함 세계 최강자인 독일 H.D.W와 맞붙어 전량을 수주하면서 업계에 충격을 줬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한국의 여러 방산무기들이 해외 수출을 시도하고 있지만 대우조선해양의 잠수함은 이미 실전에서 성능이 검증돼 해외수주까지 성공했다”며 “이 같은 높은 기술력은 기업 가치를 높이는 프리미엄 요인으로서 바라볼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김수정 기자 sujk@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