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조철희 연구원은 “내년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예상 판매 물량을 낮춰 잡고 평균판매가격(ASP) 상승폭 전망도 낮춤에 따라 내년 전사 매출액과 영업이익 전망치가 6%, 18% 감소했다”며 “목표가 산정에 적용하는 12개월 선행 주가순자산비율(PBR)도 2.2배로 낮췄다”고 설명했다.
다만 “주가가 업황 부진 우려를 선반영하고 있다”며 “글로벌 모바일 산업 부진에도 불구하고 MLCC 산업은 비교적 견조해 내년 영업이익이 올해보다 34% 증가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내년 예상 주가수익률(PER)도 8.1배로 부담스럽지 않아 중국 수요 회복기인 춘절을 기점으로 주가가 점차 반등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수정 기자 sujk@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