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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외국인 국고채 828억원 순매도..통안채 2300억원 순매수

김경목

기사입력 : 2018-12-24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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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경목 기자] 외국인이 21일 채권 장외시장에서 국고채를 828억원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콤CHECK(3214)에 따르면 외국인은 국고14-1호(만기 19년 3월)를 1311억원, 국고17-7호(27년 12월)를 1185억원, 국고18-1호(23년 3월)를 425억원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뒤이어 국고17-4호(22년 9월)를 317억원, 국고15-2호(25년 6월)를 206억원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외국인은 국고15-1호(20년 3월)를 2400억원, 국고18-7호(38년 9월)를 200억원, 국고16-2호(19년 6월)를 100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통안채를 2300억원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안채 19년 12월 만기물을 2300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이날 선물시장에서 3년 선물을 1만2012계약, 10년 선물을 1491계약 순매도했다.

외국인이 지난주(17일~21일) 순매수한 국채는 5904억원, 통안채는 1조5100억원 회사채는 2억원을 기록했다.

지난주 외국인은 국채에 5904억원, 통안채에 1조4700억원 그리고 회사채에 2억원 순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경목 기자 kkm341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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