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CHECK(3214)에 따르면 외국인은 국고16-7호(만기 19년 12월)를 700억원, 국고14-4호(19년 9월)를 500억원, 국고15-1호(20년 3월)를 400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국고14-1호(19년 3월)를 1039억원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통안채를 1700억원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안채 19년 10월 만기물 600억, 19년 3월 만기물 500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19년 4월 만기물과 19년 9월 만기물을 각각 300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이날 선물시장에서 3년 선물을 5738계약, 10년 선물을 2303계약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17일부터 20일까지 국채를 6732억원, 통안채를 1조2800억원 순매수했다. 이 기간 국채 순투자규모가 6732억원, 통안채는 1조2400억원을 기록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