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 부총리는 "한은과 정례회동은 적합하지 않고 필요시 찾아와서 회의를 하겠다"며 "국제회의 등에서도 한은 총재와 긴밀히 의견 교류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남기 부총리는 "대외리스크 관련해서 한은과 의견상 큰 차이 없다"며 "통화정책에 관여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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