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오경석 연구원은 “올해 기존 문제 현장이 종료되면서 수익성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질 것”이라며 “여전히 주가 핵심 요인은 해외수주”라고 말했다.
이어 “작년부터 올해까지 각 1조~3조원 규모의 대형 정유공장 4건을 수주한 덕분에 화공 잔고는 작년 1분기 4조원에서 올 3분기 9조7000억원까지 크게 늘었다”며 “해외 일감 2년 반치 매출이 확보돼 있어 성장 우려는 해소됐으나 추가 수주 공백이 예상되는 현 시점에선 서두를 필요가 없다”고 덧붙였다.
김수정 기자 sujk@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