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CHECK(3214)에 따르면 외국인은 국고14-4호(만기 19년 9월)를 1200억원, 국고16-7호(19년 12월)를 1000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또 국고18-4호(28년 6월)를 303억원, 국고6-1호(26년 3월)를 229억원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고14-2호(24년 3월)는 320억원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통안채를 2260억원 순매수했다. 통안채 19년 12월 만기물 1760억원, 19년 5월 만기물을 500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금융채 700억원을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은행채(20년 3월)를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이날 선물시장에서 3년 선물을 1877계약 순매도, 10년 선물을 279계약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지난주(10~14일) 국채 2452억원, 특수채 100억원, 통안채 2조7799억원 그리고 금융채를 700억원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 외국인 국채 순투자 규모는 -2조7055억원, 특수채 100억원, 통안채 2조7199억원, 금융채 700억원을 기록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