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중공업이 건조한 LNG선 (사진=삼성중공업)
지난주에 이어 연달아 수주에 성공한 삼성중공업은 올해 LNG운반선 14척, 컨테이너선 13척, 유조선 및 셔틀탱커 15척, 특수선 3척 등 총 45척, 55억 달러의 수주 실적을 기록 중이다.
삼성중공업은 "LNG운반선은 2021년 3월 까지 인도 예정이다"라며 "매출액 대비 2.7%에 해당하는 규모다"라고 밝혔다.
박주석 기자 jspark@fntimes.com
삼성중공업이 건조한 LNG선 (사진=삼성중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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