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성종화 연구원은 “주가 급락으로 상장 시점부터 고질병이던 밸류에이션 부담이 대폭 완화됐다”며 “‘블레이드앤소울:레볼루션’ 론칭 전 강한 신작 모멘텀이 형성되지도 않은 상태에서 최근 주가가 급락한 까닭에 엔씨소프트 대피 높았던 밸류에이션 부담이 크게 줄었다” 고 분석했다.
이어 며 “넷마블의 주가수익률(PER)은 한때 엔씨소프트 대비 2.3배에 달했으나 현재주가의 내년 지배주주 주당순이익(EPS) 대비 PER은 넷마블 21.6배, 엔씨소프트 17.5배”라며 “단기 수급적 측면에서는 자사주 매입 물량이 120만주 정도 남아있다는 점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고 부연했다.
김수정 기자 sujk@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