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김영호 연구원은 “내년 델타항공과의 조인트벤처 효과가 본격화하면서 항공주 중 유일하게 승객 인당 수익을 방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유류할증료 지연 효과로 내년 4분기 실적 눈높이 조정이 필요하나 1분기 유가 하락 효과와 2분기 조인트벤처 이익 배분 반영 등으로 내년 연간 실적 추정치는 높아질 것”이라며 “최근 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역사적 저점 수준의 밸류에이션에 머물러 있다”고 덧붙였다.
김수정 기자 sujk@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