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풀무원생활건강.
대한간학회에 따르면, 간은 체내에 들어온 독소 및 노폐물을 해독하며 에너지를 관리하는 등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신체 기관이지만 기능이 70%까지 손상돼도 특별한 통증이 나타나지 않아 ‘침묵의 장기’로도 불린다. 따라서 간 건강을 위해선 평소 예방에 힘쓰는 것이 중요하다.
풀무원로하스의 헤파락은 식약처로부터 ‘간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기능성을 인증 받은 ‘밀크씨슬추출물’의 실리마린(130mg), ‘HK표고버섯균사체(350mg)’를 주원료로 한 건강기능식품으로, 두 원료 모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권장하는 일일 섭취량을 100% 함유하고 있다. 실제 인체적용시험 결과, 두 원료 모두 간 기능의 중요한 지표인 ALT(GPT)와 AST(GOT) 수치가 개선되는 것이 확인됐다.
간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밀크씨슬추출물과 HK표고버섯균사체를 비롯해 헛개나무과병추출물, 신선초추출물분말, 고지베리추출물, 타우린 등 10종의 식물 성분으로 구성된 부원료를 풀무원만의 연구력으로 배합했다. 공기를 차단한 PTP 포장으로 휴대가 용이해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간 건강 관리가 가능하다.
풀무원로하스의 송인근 PM(제품 매니저)은 “잦은 회식과 야근, 스트레스로 평소 간 건강 관리가 필요한 직장인들을 비롯해 간 건강을 걱정하는 모든 분들에게 추천하는 제품”이라며, “간 건강에 도움을 주는 주원료들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헤파락과 함께 매일 생활의 활력을 찾길 바란다”고 전했다.
가격은 1개월분(600mg x 120캡슐) 9만원, 3개월분(600mg x 360캡슐) 25만원으로 전국 풀무원로하스 가맹점 및 헬스 어드바이저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