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현대 현대미포조선 대표이사
신현대 신임 대표이사는1959년생으로 충북대 전기과를 졸업했다. 현대중공업 조선사업본부 계약관리, 의장, 시운전 담당을 거쳐 군산조선소장을 역임했다. 2016년 11월부터 현대중공업 조선사업대표를 맡았다. 현대중공업 부사장을 거쳐 현재 현대미포조선사장을 맡고 있었다.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조선사업에 해박한 지식을 쌓고 오랜 업무 노하우로 현장 중심의 경영을 펼쳤다.
<주요경력>
박주석 기자 jspark@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