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플 '뉴 아이패드 프로' 제품 사진/사진=SK텔레콤
이번에 출시되는 애플의 뉴 아이패드 프로는 화면 크기가 11인치와 12.9인치, 용량은 64GB, 256GB, 512GB, 1TB로 총 8모델이다. 출고가는 117만원 대에서 244만원 대다.
뉴 아이패드 프로는 홈버튼을 없애고 아이패드 시리즈 중 최초로 페이스ID 기능을 탑재해 베젤을 최소화하고 화면을 키웠다. 두께는 5.9mm, 무게는 11인치 모델 기준 468g이다.
기능도 향상됐다. A7-Core와 A12X 바이오닉칩이 탑재돼 전작보다 2배 빠르게 그래픽을 처리할 수 있다. 사진 편집이나 3D 모델 제작처럼 부담이 가장 큰 컴퓨팅 작업도 높은 반응성을 유지하며 빠르게 처리할 수 있다. 특히 아이패드 프로에 기존 라이트닝 케이블 대신 USB-C 포트를 채택한 것이 눈에 띈다. USB-C 포트는 고대역폭 전송을 지원해 카메라나 악기, 기타 액세서리와 최대 두 배 속도로 데이터를 주고받을 수 있다.
SK텔레콤은 공식온라인몰 'T월드다이렉트'에서 애플 '뉴 아이패드 프로' 판매를 시작한다. 공시지원금은 ‘T탭 18요금제’ 기준 9만 5000원이다.
KT는 대리점 및 KT샵에서 판매를 진행한다. KT의 스마트기기 전용 요금제인 ‘데이터투게더 Large’를 이용하면 모회선의 LTE 스마트폰의 데이터를 공유해서 쓸 수 있다. 특히 모회선에서 KT ‘데이터ON 프리미엄’ 요금제를 사용하는 고객은 데이터투게더 Large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별도의 50G 데이터가 제공된다.
LG유플러스는 공식 온라인몰 'U+ Shop'에서 신형 아이패드 프로 구매를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입고알림 신청'을 진행한다. 입고알림을 신청한 고객들은 7일부터 기기 입고에 따라 순차적으로 연락을 받을 수 있다.
김희연 기자 hyk8@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