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은 반면 통안채는 19년 3월 만기물 한 종목에 대해 1200억원 순매수했다.
코스콤CHECK(3214)에 따르면 외국인은 국고15-7호(만기 18년 12월)를 379억원, 국고14-4호(19년 9월)를 300억원 순매도했다. 국고17-4호(22년 9월)도 135억원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인은 국고18-6호(23년 9월)를 542억원, 국고15-4호(20년 9월)를 500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이 3일 선물시장에서 순매도한 3년 선물은 3730계약이었다. 10년 선물은 565계약 순매수했다.
한국금융신문 김경목 기자 kkm3416@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