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와 홈플러스일반노동조합 소속 150여명의 직원들이 30일 서울 강서구 홈플러스 본사 앞에서 '인력감축・구조조정 강행 규탄' 집회를 열었다. 이날 참석자들은 임일순닫기임일순기사 모아보기 홈플러스 사장에게 항의서한을 전달하는 행렬식을 가졌다. /사진=구혜린 기자
(주)한국금융신문은 뉴스레터 구독(이메일 전송) 서비스와 당사 주관 또는 제휴·후원 행사 및 교육에 대한 안내를 위해 이메일주소를 수집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를 거부할 권리가 있습니다. 단, 거부 시 뉴스레터를 이메일로 수신할 수 없습니다.
뉴스레터 수신동의 해제는 뉴스레터 하단의 ‘수신거부’를 통해 해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