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은 국고16-2호(만기 19년 2월)를 600억원, 국고18-4호(28년 6월)를 511억원 순매수했다. 뒤이어 국고17-7호(27년 12월)를 500억원 순매수했다.
물가채18-5(28년 6월)를 350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이날 통안채는 1502억원 순매수했다.통안채(19년 11월)를 1000억원, 통안채(20년 10월)를 500억원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인은 26~29일 기준해 국채를 788억원 순매도했고 통안채는 2178억원 순매수했다. 이 기간 외국인 국채 순투자 규모는 -768억원, 통안채는 -1121억원 수준을 보였다.
외국인이 29일 선물시장에서 사들인 3년 선물은 2698계약을 기록했다. 10년 선물은 681계약 순매도했다.
한국금융신문 김경목 기자 kkm3416@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