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은 국고16-2호(만기 19년 2월)를 700억원, 국고15-7호(18년 12월)를 500억원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이날 통안채를 874억원 순매수했다.
통안채(19년 10월)를 700억원, 통안채(19년 5월)를 174억원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인이 26~28일 순매도한 국채는 2072억원, 순매수한 통안채는 675억원 규모였다. 이 기간 외국인의 국채 순투자 규모는 -2072억원, 통안채는 -2624억원 수준이었다.
외국인은 28일 선물시장에서 3년 선물을 4075계약 순매도, 10년 선물을 61계약 순매수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