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차훈 마을금고중앙회 회장(왼쪽에서 다섯 번째)과 선정 기업들이 21일 MG새마을금고중앙회관에서 기금전달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 새마을금고중앙회
이미지 확대보기‘MG사회적경제기업 육성 지원사업’은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아이템 또는 기술을 보유한 우수 사회적경제기업 5개 팀을 선정해 팀 당 최대 5000만원의 운영 자금 지원과 전국 새마을금고 인프라 활용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에는 꿈틀협동조합, 이츠, 작은영화관사회적협동조합, 업드림 코리아, 헬씨티슈가 최종 선정돼 기금이 전달됐다. 이 기업들은 향후 6개월간 자금을 지원받고 새마을금고와 협업을 통해 MG상생협력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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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