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총리는 이날 “아시아는 4차산업혁명·기후변화 등의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며 그에 대한 해결책으로 △혁신 △개방 △포용 △협력 △평화 등 5가지를 제시했다.
특히 평화의 예시로는 한반도 평화를 들었다. 그는 “핵무기와 핵 위협이 없는 평화로운 한반도는 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정에 기여할 것이다”라며 “한반도 평화는 아시아 경제에 새로운 활력소로 작용하며 더 많은 가능성과 기회를 열어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 정책을 위해서 국제 사회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동북아의 화약고였던 한반도가 평화와 공동 번영의 발생지가 돼 인류에게 희망을 줄 수 있기를 염원한다”고 밝혔다.
보아오 아시아포럼은 ‘아시아의 다보스’라 불리는 경제포럼으로, 이번 서울회의는 ‘개방적이고 혁신적인 아시아’를 주제로 열렸다.
김희연 기자 hyk8@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