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와 Q 전략에 가장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있는 업체.
-글로벌 사업 강화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 상승과 매출 확대가 본격화되는 국면.
◇CJ제일제당
-3분기 실적에 반영된 가공식품 일시적 비용 부담은 4분기에 해소될 전망. 국내외 생산기지 확대에 따른 성장에 주목할 필요.
-구조적 원가 개선과 고수익품목의 매출 비중 확대에 따라 바이오 부문 실적 안정성 제고.
◇삼성엔지니어링
-내년 연결기준 매출액 6조8900억원(전년 대비 +25.9%), 영업이익 3543억원(+59.4%), 지배주주순이익 2765억원(+91.3%) 기록 전망.
-내년에도 신규수주 호조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 신규수주 올해 9조원 이상 확실시, 내년에도 9조원 이상 전망.
-선제적 수주잔고 증가 및 이익률 회복. 실적개선 가시성 높음.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