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픽을 운영하는 김영민 줌마 대표는 “1시간 내 집으로 찾아가는 서비스가 소호 인터넷몰과 직장인들 사이에 입소문을 타고 있다”며 “홈픽은 무게, 부피에 따른 추가 요금이 없는데, 소형택배에 대한 문의도 급증 추세여서 특가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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