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사티아 나델라(Satya Nadella) 마이크로소프트 최고경영자(CEO)
이미지 확대보기7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날 오전 이 부회장은 인공지능(AI) 컨퍼런스 ‘퓨처 나우(Future Now)’ 기조연설을 위해 방한 중인 나델라 CEO와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사는 미래 정보통신기술(ICT) 산업의 핵심 기술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경영진 간 교류도 활발히 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