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김교현 롯데케미칼 사장(오른편, 뒷줄 첫번째, 태극무늬 바로 오른쪽)과 신입사원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사진=롯데케미칼.

24일 김 사장은 잠실 롯데월드타워 롯데뮤지엄에서 17명의 신입사원과 ‘케니 샤프, 슈퍼팝 유니버스’전시회를 관람하고, 점심식사를 함께 하면서 진솔하고 유쾌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김 사장은 “창의적인 생각과 다양한 의견은 회사 발전의 중요한 부분”이라며 “행복하고 발전하는 구성원이 되기 위해 자신의 일에 열정을 가지고 스스로 의미를 부여하는 사람이 되어달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케미칼은 세대간, 부서간 소통을 활성화하고 조직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