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열린 행사에 참석한 쌍용티볼리클럽 동호회 회원 100여 명은 렉스턴 브랜드(G4 렉스턴&렉스턴 스포츠)가 생산되는 차체 및 조립 공정을 견학하며 쌍용자동차의 생산 과정에 대해 더욱 깊이 이해하며 친밀감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생산라인 투어와 함께 차량이 만들어지는 과정에 대해 알기 쉬운 교육과 더불어 회사 현황에 대한 설명회를 실시했으며, 견학을 마치고 쌍용자동차 임직원들과 오찬을 겸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