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한 마이카 대출 받으면 DB 운전자보험 무료"

정선은 기자

bravebambi@

기사입력 : 2018-10-05 13:49

신한은행-DB손보 공동 마케팅 협약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4일 서울 중구 소재 신한은행 본점에서 열린 ‘신한 MY CAR - DB손해보험 공동마케팅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식’에서 신한은행 안효열 상무(왼쪽)와 DB손해보험 조방래 부사장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 사진= 신한은행

4일 서울 중구 소재 신한은행 본점에서 열린 ‘신한 MY CAR - DB손해보험 공동마케팅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식’에서 신한은행 안효열 상무(왼쪽)와 DB손해보험 조방래 부사장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 사진= 신한은행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신한은행은 서울 중구 본점에서 DB손해보험과 신한 MY CAR - DB손해보험 공동마케팅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무료 운전자 보험을 포함한 라이프사이클에 맞춘 토탈 서비스를 제공하는 ‘신한 MY CAR 혜택 ZONE’을 운영하게 된다.

신한 MY CAR 대출을 보유한 고객은 누구든지 신한 쏠(SOL)을 통해서 이용할 수 있다.

최고 4000만원을 보장받는 무료 운전자 보험, 4만원 상당의 오토오아시스 정비쿠폰, 제휴 자동차보험(DB손해보험) 가입시 카라이프 멤버쉽 제공, 에이제이셀카(AJ셀카)를 통한 차량 매도시 고객 이용료 면제 등 라이프 사이클에 맞춘 토탈 서비스를 제공한다.

DB손해보험 외에도 전국 500여개 정비서비스 네트워크(오토오아시스)를 운영하는 GS엠비즈와 중고차 유통 전문 플랫폼인 에이제이셀카(AJ셀카)와도 협업할 방침이다.

한편, 2010년 은행 최초로 자동차 금융시장에 진출한 신한은행은 9월말 기준 자동차 대출 누적 취급액이 6조원을 돌파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대내외에서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은 KT&G
국어문화원연합회, 578돌 한글날 맞이 '재미있는 우리말 가게 이름 찾기' 공모전 열어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카드뉴스] 어닝시즌은 ‘실적발표기간’으로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