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은행장과 직원이 함께하는 문화체험과 호프미팅을 통해 친밀감을 높이고 자유롭게 소통하는 ‘신바람 나는 기업문화’ 조성을 위해 이동빈닫기

이날 행사에 참가한 직원들은 이 행장과 함께 국립중앙박물관을 찾아 상설전시관을 견학하고 선조들이 남긴 문화재의 우수성을 직접 체감하는 한편 콜럼비아의 고대도시 ‘황금문명 엘도라도’ 특별전도 관람했다.
박물관 관람 후 이어진 호프미팅에서 이 행장은 “업무의 연속으로 바쁜 일상을 보내는 직원 여러분께 항상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잠시 여유를 가지고 우리 문화를 체험하며 힐링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직원들은 “문화행사라고 하면 흔히 영화관람이나 체육행사가 일반적인데 박물관 관람은 처음"이라며 “많은 직원들이 함께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더 자주 마련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 초 ‘중견은행 일등은행’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선포하고 경영슬로건으로 ‘함께 뛰자!’를 내세운 이동빈 은행장은 ‘현장경영 100일 대장정’, ‘굿모닝 통통토크(通通talk)’, ‘은행장과 함께하는 무비데이’ 등 다양한 소통행보를 통해 직원만족 경영을 실천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워라밸 문화 정착을 통한 가족친화 경영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박경배 기자 pkb@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