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김수정 기자]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23일 코스닥시장 상장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교보비엔케이기업인수목적과 제로투세븐 등 2개사의 코스닥 상장을 승인했다.
교보비엔케이기업인수목적은 합병 상장사로 합병대상 법인은 나무기술이다. 제로투세븐은 씨케이팩키지와 합병해 우회상장한다.
김수정 기자 suj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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