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업계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올해 상반기에 'KB굿잡 우수기업 취업박람회', '중장년 전문인력 채용박람회'를 통해 278개 중소기업에 모두 2500명의 일자리를 연결한데 더해 하반기에도 2500명 이상의 일자리를 연결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KB국민은행은 박람회 개최 횟수와 지원 금액도 늘렸다. 연1회 개최하던 취업박람회를 연 5회로 확대하고 기존에 1인당 50만원이던 채용지원금 또한 100만원(기업당 1000만원)으로 두배 뛰었다. 박람회를 통해 일자리를 창출한 기업에는 금리 우대 혜택도 제공한다.
그동안 KB굿잡 우수기업 취업박람회는 2011년부터 2015년까지 매년 2회, 2016년과 2017년에는 각 1회, 2018년 1회를 포함해 총 13회 개최되며 5만3000여개의 일자리를 연결했다.
한편 KB금융그룹은 2018년 하반기에 1000명을 채용한다. 이를 계열사 별로 살펴보면 은행에서 600명, 증권 110명, 손해보험에서 50명, 카드에서 55명, 기타 계열사에서 185명을 뽑는다.
박경배 기자 pkb@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