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금융지주·KB국민은행 본점 / 사진= KB금융지주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이달 초 '통합 IT 센터 이전 컨설팅', '통합 IT 센터 인프라구축사업 통합관리 용역' 사업을 잇따라 발주하고 사업자 선정에 나섰다.
KB국민은행은 현재 김포한강신도시에 차세대 주 전산센터 설립을 진행하고 있다. 연면적 4만179㎡에 지하 2층~지상 7층 규모로 2019년 6월 입주 예정이다.
통합 IT센터 이전 컨설팅은 KB금융 계열사 별 각 센터에 운영중인 전산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이전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하는 내용으로 48억원의 예산이 배정됐다.
통합IT센터 인프라구축사업 통합관리에도 올해와 내년을 거쳐 22억원 가량 예산이 투입된다.
새 통합 주전산센터에는 330명의 직원이 근무하면서 KB그룹 자회사 13곳의 금융 전산 업무를 지원할 계획이다.
현재 주전산센터로 사용 중인 여의도 센터는 내년 하반기 이후 부터는 백업 데이터 센터로 활용될 예정이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