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 발간된 기술분석보고서 대상 기업은 국순당, 비씨월드제약, 조아제약, 화성밸브, 동일철강, 이원컴포텍, 티피씨글로벌, 엘비세미콘, 진양제약, 금강철강, 서연탑메탈, 남화토건, 동아화성, 국일제지, 큐브엔터, 기산텔레콤 등이다.
이번 보고서 발간은 지난 5월31일 최초 발간 이후 10번째다.
이로써 현재까지 코스닥 상장사 106개사에 대한 기술분석보고서가 발행됐다.
보고서는 한국IR협의회 홈페이지, 한국거래소의 상장공시시스템(KIND)∙증권투자정보포털(SMILE), 한국예탁결제원 증권정보포털(SEIBro)을 통해 투자자에게 제공되고 있다.
한국IR협의회는 앞으로도 매주 목요일 오후 4시 10여건씩, 연간 총 600여편의 코스닥상장사에 대한 기술분석보고서를 발행할 계획이다.
김수정 기자 sujk@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