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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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성금은 DGB금융그룹 임직원들이 갑작스런 사고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과 피해자를 돕자는 뜻에서 각자의 급여 1%씩을 모아 마련됐다. 이렇게 전달된 성금은 댐 붕괴 사고가 발생한 남동부 아타푸주 사고 피해 주민들에게 식료품과 의류, 의약품 등 구호물품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성금전달은 DGB금융그룹 최초의 해외 계열사인 DGB캐피탈 라오스 현지법인 DLLC(DGB Lao Leasing Company)를 통해 이뤄진다.
그동안 DGB금융그룹은 그룹 최초 해외 계열사 진출 지역인 라오스에 각별한 애정을 담아 다양한 지원활동을 진행해왔다. 지난해에는 ‘DGB 글로벌 봉사원정대’를 라오스에 파견해 라오스 현지 초등학교에 컴퓨터 교실을 건립하고 학교 환경정비 등의 봉사활동을 했다. 올해에는 오는 8월 도서관 건립과 '라오J브라더스' 야구단 지원활동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박경배 기자 pkb@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