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보 측은 “향후 도입되는 회계기준(IFRS17)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7월 11일 열린 이사회에서 신종자본증권 발행을 결정했다”고 전하는 한편, “발행금리 및 발행 규모 등 발행과 관련한 세부 사항은 자본시장내의 조달환경을 고려하여 결정할 예정”이라며 추후 공시가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한화손보의 올해 1분기 한화손보의 지급여력비율은 173%로 지난해 말 180%보다 하락했던 바 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