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보벤처캠프'는 기보가 축적한 기술창업 지원 경험을 바탕으로 민간 액셀러레이터, 크라우드펀딩 중개업자 등과 협업을 통해 기술창업기업을 스타벤처기업으로 집중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기보는 내달 20일까지 온라인 접수를 통해 제3기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창업 후 3년 이내 혁신창업기업(예비창업자 포함)이다.
기술보증기금은 1차 서류평가, 2차 PT평가를 거쳐 최종 60개 내외 기업을 확정할 예정이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 제공된다.
기보는 참여기업에 대한 액셀러레이팅을 통해 금융서비스(투자, 보증 등)와 비금융서비스(벤처인증, 멘토링, R&D지원 등)를 패키지로 제공함으로써 스타트업이 성공창업에 이를 때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기술보증기금 관계자는 “이번 제3기 '기보벤처캠프'를 통해 발굴한 유망 스타트업을 한국형 히든 챔피언으로 이끌어 갈 진정한 길잡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보는 만 39세 미만 청년창업가에게 최대 1억원의 바우처를 지급하는 ‘기술혁신형 창업기업 지원사업‘의 운영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유망 청년인재의 성공창업과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는 전문기관으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기보 홈페이지 공지사항 및 중소벤처기업부 창업포털 K-스타트업 사업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경배 기자 pkb@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