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2P금융 투게더펀딩은 P2P 동산 담보 상품 출시를 위해 14일 동산 담보물 취급 업체 '블루랩터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동산 담보 대출시 이자 상환에 차질 있을 경우를 대비한 ‘재매입 약정’을 통해 투자금 손실을 방지한다는 방침이다.
투게더펀딩은 자체 창고가 아닌 대기업 물류전문기업에 동산 담보물을 위탁 보관을 통해 투명하게 관리하고, 실시간으로 물품 입출고 내역을 파악할 수 있는 동산 담보물 관리시스템을 가동할 예정이다. 동산 전문심사업체와의 공동심사를 통해 담보물의 적정 가치를 산정할 계획이다.
투게더펀딩은 P2P금융이 유통업 등 동산 담보가 가능한 업종의 소상공인과 중소기업들에게 자금조달 창구로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투게더펀딩 관계자는 “부동산 담보 상품의 가장 큰 장점이 연체 발생시 ‘NPL매입’이라는 안전장치가 있다는 것인데, 동산에서도 이와 유사한 ‘재매입’이라는 안정장치를 둔 것”이라며 “최근 P2P 관련 투자금 손실 우려가 매체에서 불거지고 있는 가운데 우리 투게더펀딩은 이를 예의주시하되, 좌고우면하지 않고 ‘가장 안전한 P2P기업’을 지향하며 투자자들의 신뢰를 계속해서 쌓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