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바로론 ‘사랑나눔 봉사단’이 관악산에 있는 생태계 위해식물을 제거하고 있다./사진=바로크레디트대부
이미지 확대보기바로바로론은 지난 9일 관악산에서 공원 위해식물을 제거하는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봉사에 참여한 바로바로론의 봉사단은 “아름다운 환경 보존을 위한 활동에 참여하게 되어 뿌듯하다”며 “나아가 지역사회에 발전할 수 있는 봉사 활동을 꾸준히 찾아 함께 하겠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바로바로론 ‘사랑나눔 봉사단’은 ‘나눔 실천’과 ‘사회 기여’라는 경영이념 아래 구성된 사내 임직원 단체다. 또한 매년 상·하반기 순이익의 일부를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에게 기부하며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