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구 금융위원장과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이 28일 은행회관 16층 뱅커스클럽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사진=전하경 기자.
이미지 확대보기28일 오후1시30분 은행회관 16층 뱅커스 클럽에서 열린 VIP 티타임에는 최종구 금융위원장을 비롯해 금융지주 회장, 카드사 대표이사, 캐피탈사 대표이사, 금융협회장, 금융투자업계 대표 등 다양한 인사가 참여했다.
금융지주에서는 조용병닫기조용병기사 모아보기 신한금융지주 회장과 윤종규닫기윤종규기사 모아보기 KB금융지주 회장이 16층에 방문해 최종구 위원장, 임종룡닫기임종룡기사 모아보기 전 위원장과 인사를 나눴다.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은 전홍렬 김앤장 법률사무소 고문 등 많은 인사와 이야기를 나눴다.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금융권 인사들과 악수를 하고 있다./사진=전하경 기자
이미지 확대보기금융협회에서는 권용원닫기권용원기사 모아보기 금융투자협회 회장, 김태영닫기김태영기사 모아보기 은행연합회 회장, 김덕수 여신금융협회 회장, 이순우 저축은행중앙회 회장, 임승보 대부금융협회 회장, 김희태 신용정보협회 회장, 신용길 생명보험협회 회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덕수 여신금융협회 회장은 한국금융미래포럼 연사로 참여한 정유신 핀테크지원센터장과 핀테크와 주요 현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임종룡 전 금융위원장과 악수하는 오우택 한국투자캐피탈 대표./사진=전하경 기자
이미지 확대보기임재헌 무림캐피탈 대표, 오우택 한국투자캐피탈 대표, 김용덕 효성캐피탈 대표는 같은 업권인 만큼 관심사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금융권 곳곳에서 활약하고 있는 우리은행 출신들도 한자리에 모여 인사를 나눴다.
우리아비바생명 대표를 지냈던 김희태 신용정보협회 회장, 우리은행 부행장이었던 이동빈 Sh수협은행장, 정원재 우리카드 대표, 우리금융지주 회장을 역임한 이순우 저축은행중앙회 회장 등이 오랜만에 만나 반가운 인사를 나눴다.
△(왼쪽부터) 신용길 생명보험협회 회장, 전홍렬 김앤장 고문, 김태영 은행연합회 회장, 허과현 한국금융신문 부회장, 임승보 대부금융협회 회장이 16층 뱅커스클럽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전하경 기자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