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두산위브 트레지움' 투시도. / 사진=두산중공업.
시공사인 두산중공업 분양관계자는 “수요자들의 니즈에 부합하기 위해 차별화된 상품 구성과 다양한 주거서비스를 도입했다”며 “견본주택에 방문한 내방객들 대다수가 브랜드, 입지, 설계 등 많은 요소에 만족하는 모습을 보인 만큼 다가오는 청약과 계약 모두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단지 청약일정은 오는 1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오는 17일 1순위 청약을 받는다. 청약 당첨자 발표일은 오는 25일이며, 정당 계약은 다음 달 5일부터 8일까지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